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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 are All Runners

경계를 넘어 우리는 러닝으로
연결된 사람들입니다 !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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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UDRC 크루장 우동렬입니다.

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난 저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만 가지고 있다가, 지난해 처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런닝을 통해 자립준비청년*을 위한 기부런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​​

브라더스키퍼 김성민 대표님을 만나, 자립준비청년들이 러닝과 영양제를 통해 우울감과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.

감사하게도 작년 기부런을 통해 많은 분들과 연결될 수 있었고, 덕분에 올해 두 번째 기부런을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이 기부런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 연합하고, 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.

*자립준비청년이란 ?

‘자립준비청년(보호종료아동)’은 아동양육시설, 공동생활가정,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

 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합니다.

보호자가 없거나 양육을 포기해 아동복지시설 · 그룹홈 · 위탁가정에서 성장한 뒤
만 18세가 되어 홀로서기를 시작한 청년들은 
보호종료 이후 5년간 정착지원금 및 자립수당 등 정부 지원을 받는다.

정부는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립준비청년이 20명이라고 집계했다.

하지만 정부 통계에는 잡히지 않는 청년들의 죽음은 훨씬 더 많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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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립은 자립준비청면만의 과제가 아닌
누구에게나 주어진 과제 

“저는 ‘보통의 청년’으로 불리고 싶어요. 수식이 필요 없는,

결국에는 저를 정의하지 않아도 되는 정도의 인식 수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.”

출처 : ​더나은 미래 조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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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도, 일자리도, 친구도 없어요.."
​복합 위기 놓인 자립준비청년들

월세사기·병원비 등으로 정착금 금방 바닥나 충분한 교육받지 못해 양질의 일자리도 부족 "마음의 안정부터 얻게 할 심리적 지원 시급"

출처 : ​한국일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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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홀로 나간지 8년...
27세 예나씨의 쓸쓸한 죽음 [소외된 자립청년]

유씨 휴대전화 재생 목록엔 ‘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… 여긴 춥다, 너무 춥다.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. 마음이 얼어붙어서’란 내용이 담긴     ‘춥다(에픽하이)’도 있었다.​

출처 : ​중앙일보

2025년 기부금은 이렇게 사용 될 예정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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